JTBC

2021-08-05

박현식 변호사,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 논란 인터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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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식 변호사가 JTBC뉴스(방영일자 2020년 1월)를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 논란에 대해 인터뷰 하였습니다.


대한항공은 일반석의 경우 마일리지가 적게 쌓이고, 중장거리 노선을 살 때 필요한 마일리지도 추가하는 내용으로 마일리지 약관을 개정하고자 하였는데, 이에 반발한 소비자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 심사 청구를 예고했습니다.

박현식 변호사는 JTBC와의 인터뷰를 통해 "2~3년 정도 마일리지를 모아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마일리지 약관이 개편되면 5~6년까지 걸릴 수 있으므로 충분히 부당다고 볼 수 있으며 약관 무효를 주장할 수 있다"라고 밝혔습니다.